
한시간 반 통학만 어언 3년 하고 반 코로나 때문에 학교 등하교 횟수는 줄었지만 짧은 기간 자취를 하게 되었다 20대 인생에 한번쯤은 자취를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처음 하는 자취다 보니 침대커버 이불보, 다리미 물 등등 이것저것 준비해야할게 많았다 이제 한달정도 지났는데 겨우 사람 사는 꼴 만들어놨다 초반에는 정말 매트리스에 덮는 이불 깔아두고 몸을 웅크리고 자고, 가위가 없어 엄마가 보내준 김치는 냉장고에 박아두고, 드라이기가 없어서 머리 축축한 상태로 밖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이지...ㅋㅋㅋ 여전히 쓰래기통은 없고 수납장 같은것도 없어서 정리가 안되있지만 뭐 차차 살림은 늘려나가면 되겠지 밥은 잘...챙겨먹기 힘들다 본가에서도 밥을 잘 챙겨먹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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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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