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키보드 북커버 갤럭시 탭을 구매하자마자 바로 구매 결정한 상품은 바로 키보드 북커버 당시 출시기념 프로모션으로 정품 키보드 북커버 176,000원을 88,000원에 구매 혹은 정품 일반 북커버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해택이 있었는데 내가 탭을 구매한 목적이 그림 + 블로그 포스팅 이라 키보드가 필요할 것 같아 키보드 북커버를 구매했다. 본 상품은 구매 하루? 이틀 만에 도착했는데 북커버는 꽤나 도착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마침 내 생일날 도착해줘서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받았다. 얇고 깔끔한 디자인 어디 어느 '삼성생명' 같은 이름을 가진 회사에서 1년짜리 다이어리로 증정할 것 같은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컬러는 사진보다 어두운 컬러로 왼쪽 하단 그림자진 부분과 비슷하다..
매일 의자에 앉아서 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취미생활을 누워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대폰으로도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취미를 즐길 수 있겠지만 좀 더 활동적인 취미를 원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하기 위해 __ 패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아이패드 vs 갤럭시 탭 처음에는 큰 고민 없이 '갤럭시 유저니깐 갤럭시 탭 사자' 라고 생각했지만 가격이 있는 물건을 구매하는 만큼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자! 하고 여기저기 자문을 구했다. 동기 단톡방이나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려봤는데 내 주변에는 갤럭시 탭 유저가 별로 없었다. 대부분 아이패드 오너들... 그중에는 '난 갤럭시는 펜이 물컹해서 별로던데' 라는 평이 있었다. 갤럭시 노트 10을 사용중인 나도 노트 10의 펜이 주는 묘하게 끝이 물컹거리..
한시간 반 통학만 어언 3년 하고 반 코로나 때문에 학교 등하교 횟수는 줄었지만 짧은 기간 자취를 하게 되었다 20대 인생에 한번쯤은 자취를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처음 하는 자취다 보니 침대커버 이불보, 다리미 물 등등 이것저것 준비해야할게 많았다 이제 한달정도 지났는데 겨우 사람 사는 꼴 만들어놨다 초반에는 정말 매트리스에 덮는 이불 깔아두고 몸을 웅크리고 자고, 가위가 없어 엄마가 보내준 김치는 냉장고에 박아두고, 드라이기가 없어서 머리 축축한 상태로 밖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이지...ㅋㅋㅋ 여전히 쓰래기통은 없고 수납장 같은것도 없어서 정리가 안되있지만 뭐 차차 살림은 늘려나가면 되겠지 밥은 잘...챙겨먹기 힘들다 본가에서도 밥을 잘 챙겨먹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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